지구별여행자(아빠와 함께 세계여행)

인디스쿨에 능력있는 선생님이 올려주신 학습자료를 참고하여 감정표현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학습지를 구성해보았습니다.

첫번 째로 학생들이 How are you?라고 물어볼 때 I am fine이라는 말에 너무 익숙해져서 자신의 감정표현을 다양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 감정을 배운 후, 두번 째로 모둠별 활동으로 감정을 맞추는 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.

1학기 때 아픈 부위 표현하기가 있어서 수업을 했었는데, 병명에 대해 조금더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수업 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학습지를 구성해 봤습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06kDev9D1s&t=88s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xZYFPJ0fps

수업시간에 볼만한 영상도 링크 걸어 둡니다.

점점 졸리 송의 끝에 도달하는 것 같네요. 만들기가 점점 귀찮아지지만 뭔가 다 만들고 나면 뿌듯할 것 같아서 남은 시간동안 힘을 내야할 것 같아요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Ge8mq97cYE&t=295s

졸리송도 연습하면서 관련 단어를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해 보았습니다.

빈도부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너무 한정적인 것 같아요. 다양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면 이런 기본적인 것 부터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.

졸리 파닉스의 이제 거의 끝부분에 오고 있네요. 노래를 배운 후 다른 연관된 단어를 배울 수 있도록 빈공간은 단어를 적어보는 공간으로 꾸며보았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