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지평선 넘어로 떠오르는 태양도 멋지지만, 일출과 동시에 하늘로 떠오르는 열기구가 장관인 아침이었습니다. 새벽부터 일어나서 어두컴컴한 곳에서 해가 뜰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, 해가 뜨고 열기구가 떠오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싹 사라졌습니다.
반응형
'Travel Lo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 Jan 1.58 바간의 일몰(노을 바라보기) (0) | 2020.08.28 |
---|---|
2020 Jan 1.57 올드바간 일일투어 2 (0) | 2020.08.28 |
2020 Jan 1.55 올드 바간 일일투어 1 (0) | 2020.08.27 |
2020 Jan 1.54 양곤에서의 추억 (0) | 2020.08.24 |
2020 Jan 1.53 양곤의 상징 쉐다곤 파고다 (0) | 2020.08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