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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이후 처음 가본 것 같은 부여 낙화암 영상입니다. 잘 정비된 산길을 오르다 보면 낙화암이 나옵니다. 그리고 다시 고린사로 가기 위해서는 반대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야 하는데, 다시 올라오는게 걱정이기는 했지만, 부여 낙화암을 방문하신다면, 고린사에서 젊음의 약수를 한잔 마시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? 다만 요즘은 코로나가 유행중이니 일상을 되찾는 날이 오면 고린사에서 젊어지는 약수 꼭 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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